
모빌리전트, 현대차 '셔클' 지역 운영 파트너로 강릉 자율주행 DRT 연다
모빌리전트가 현대자동차의 수요응답형 교통(DRT) 브랜드 셔클(Shucle)의 지역 운영 파트너로서, 강릉에서 심야 자율주행 DRT 서비스를 엽니다. 누구나 셔클 앱으로 자율주행 차량을 호출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셔클은 무엇인가요
셔클은 현대자동차의 DRT 브랜드입니다. 정해진 노선과 시간표대로 다니는 기존 버스와 달리, 승객이 앱에서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면 실시간 수요에 맞춰 경로를 짜고 차량을 배차합니다. 노선버스를 촘촘히 운영하기 어려운 중소도시·농어촌·신도시에서 대중교통 공백을 메우는 수단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강릉, 낮에는 시티콜버스 밤에는 자율주행 DRT
강릉에서는 셔클 DRT '시티콜버스'가 낮 시간에 운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심야 자율주행 DRT가 더해지면서, 대중교통이 줄어드는 밤 시간에도 부르면 오는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 심야 시간대 운행 — 대중교통 운행이 줄어드는 밤 시간에 자율주행 DRT를 투입합니다
- 셔클 앱·전화로 호출 — 누구나 셔클 앱 또는 전화로 차량을 호출하고 탑승할 수 있습니다
- 실제 도로 서비스 — 전시·시연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이동에 쓰이는 대중교통 서비스로 운영합니다
모빌리전트의 역할
모빌리전트는 다양한 모빌리티 플랫폼을 구축하고 서비스를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자동차의 공식 파트너사로서 셔클의 지역 현장 운영을 맡고 있습니다.
- 현장 서비스 오픈 — 지역별 운행정책 협의, 현장 준비 등 서비스 개시까지의 과정을 수행합니다
- 현장 교육 — 운수사 운전원과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이용과 운영 절차를 교육합니다
- 운영 및 유지관리 — 개시 이후 운행 현황을 관리하고 현장 이슈에 대응해 안정적인 서비스 유지를 지원합니다
- 지자체·운수사 협업 — 지자체와의 사업 협의와 행정 절차, 운수사와의 운영 조율을 맡아 현장과 플랫폼을 잇습니다
운영 지역
모빌리전트는 2025년부터 전국 여러 지역에서 셔클 서비스를 오픈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천의 '부름와유'처럼 지역마다 친숙한 이름의 수요응답버스로 주민들의 일상 이동을 돕고 있습니다.
- 운영 중 — 인천, 제천, 충북혁신도시, 울릉도, 영암, 양구, 영덕, 강릉, 워커힐 등
- 오픈 예정 — 강릉(심야), 목포 등

앞으로의 계획
DRT는 이동 수요가 흩어진 지역에서도 버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대중교통 수단입니다. 모빌리전트는 앞으로 더 많은 국내 지역으로 DRT가 확대되고, 자율주행 DRT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현대자동차와 함께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